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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저널리즘토크쇼 J 라이브 방송에서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있는대로 다까 최경영 기자님이 역사학자 전우용 (Wooyong Chun) 교수님이 짚어 주신 반일고 혐한의 숨은 뜻을 말해 주셨는데(https://youtu.be/2Q-l9E2Z_YE?t=2999)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에 출연하여 무릅을 탁 치게 하시네요 https://youtu.be/QSRsZXTavcE?t=3999 한국은 반일을하고 일본은 혐한을 하는 진실을 알게 되었네요. 무릅을 탁 칩니다. 그래서 통하는 생각이 있어 을 공유합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참 미디어 시청하고 공유도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
당신을 상징하는 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 잘린 손톱에 상징적 의미를 담아 시작한 두눈 프로젝트는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공동체 예술 활동입니다. 2006년 기부받은 손톱으로 외줄 타는 사람 형상을 만든 키네틱 작품 를 블로그에 게시했는데 블로거 뉴스 메인화면에 노출되어 순식간에 몇만 명이 방문하였고 수많은 악성 댓글이 달려 당황한 나머지 삭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틈에 누군가가 야후 이미지 박스에 올렸고 그곳 역시 "더럽다", "토 나온다", "이거 할 시간에 자원봉사나 하지" 등의 악성 댓글이 많았습니다. 손톱은 순수함이 처한 상황을 상징할 수 있다고 보았지만 손톱에 대한 혐오감이 이처럼 큰 줄은 몰랐고 위축도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속한다면 ..
매년 3월 3일, 6월 6일, 9월 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은 불법의료행위를 사전에 막고 의료분쟁을 줄일 수 있는 수술실 CCTV 설치법안 통과를 위한 여론형성을 돕고자 합니다. 일부 의사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환자의 목숨까지 잃게 한 사건을 접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마취된 환자에게 성추행한 의사, 대리 수술을 자행하다 환자를 사망하게 한 병원도 있었습니다. 의사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분쟁이 끊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