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10)
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아버지가 출연한 방송 중에 처음으로 저도 인터뷰를 잠시 했네요. 아버지 손에 대한 작업 얘기도 했고 실명과 함께 작가명 두눈으로 표기해 주시라고 했는데 어찌될런지.... 아버지 손에서 영감을 받아 결국 저의 손을 떠내어 만든 https://dunun.org/15455
평화를 준수하라 도록이 완성되어 비치 되어 있습니다. 한 권 들고 과 기록 사진을 남겼네요. 전시는 19일에 끝이 납니다. 종로 가실 일 있으시면 방문해 보세요~ 존중 오용을 용인하는 사회, 평화 해치는 인구 소멸 사회 https://dunun.org/2792364 서민의 뜻과 같이 서민 정책에는 찐 노동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의 방증인 거 같습니다.
구구 기부의 날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삶의 흔적 보내 주신 임해성 선배님에게. 진솔한 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두눈프로젝트 #기념품 #손톱 #삶의흔적 #기부 #우체통
미디어에 노출되는 공직자 대부분이 '존중한다'는 말을 부적절하게 사용합니다. 두눈프로젝트-작은 것에 대한 존중! 전시 서문에서 존중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어떤 사안에 대해 존중한다 말해 놓고 사족을 붙이는 것은 존중의 뜻 "높이어 귀중하게 여기다"를 퇴색시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이를 용인한다면 존중 없는 사회가 될 것이며 결국 일상의 평화도 깨질 것입니다. 두눈ㅣ첨병지심ㅣ4k, 2분38초ㅣ2020 위 이미지는 "평화를 준수하라" 공모전에 선정된 영상 작품의 두 장면입니니다.(전시안내링크=>11월19일까지 전태일 기념관) 이 작품은 외국인을 포함하여 남녀노소 750여 분에게 기부받은 삶의 첨병인 손톱과 북촌 한옥마을에서 촬영한 , 박격포 탄피를 새 활용한 , ‘자유’, ‘평화’, ‘사랑’ 글자를 표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