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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최진연 개인전 - Memento Mori : Memento Vive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저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을 뿐이다.(Traces don't disappear. They just suvive in different ways.) 2025.12.9. - 21. 갤러리 AnCtrendy paper;Andy Wahol Series, paint on paper, 152 x 290 x 5 mm, 2023◀️drop;Solar panel S1-1 / mixed media(paint on solar panel) / 835 x 650 x 35(mm) / 2018갤러리 AnC _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992 지층 11:00-18:00 (월요일 휴무)
감응의 구조 유도희전2025. 12. 4.~11.고양어울림미술관 제2관초대일시 12월 6일 4시오프닝 퍼포먼스_조은성후원: 경기문화재단 오프닝 퍼포먼스_조은성 뒹굴고 휘고 느끼고 울고 - 동사로서의 조각최연하(미술비평) 유도희 작가는 프랑스에서 유학 중인 1997년 무렵, 질감이 풍부한 재료를 찾아 나선다. 사물의 흔적, 어떤 접속과 접촉의 지점에서 발생하는 무늬를 그리고 있었다. 물성이 분명하고 특이한 것(singular thing)이어야 했다. 내게 영향을 주고 나의 영향을 받아 ‘내 안의 미지의 것’을 일깨우고 나의 경계를 넘어서는, ‘나 아닌 나들’과 접속하고 싶은 욕망. 모든 작품의 최초의 관객은 그것을 만들면서 동시에 보는 존재인 작가일 수밖에 없기에, 작품이 되는 개체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
이 작품은 2012년 북촌에서 처음 구현 했고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촬영도 했다. https://cafe.daum.net/beyun/2Xg/658 KBS 2TV 생생정보통 출연 후기 - 실천 예술가 "두눈"입니다. cafe.daum.net 2025년 한국미디어아트협회전 > 전에 처음으로 실내에서 선보인다. 가장 마지막에 더해진 순수는 강동예술장터에서 기부받은 것이다. 작품 앞에서 박수 한번 치면 회전하도록 만들었다. 티끌 모아 태심 Many Motes Make Great Heart_ 기부받은 손톱, 유리, 스테인리스, 회전장치, 센서_32(h)x40.2x40.2cm_ 2025 두눈프로젝트는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려는 공동체 예술 활동입니다.2006..
https://youtube.com/shorts/nUEwsOa43Gc?si=VuOKjMol3HzgFizi 열심히 한국미디어아트협회전 홍보 릴스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2025 KMAA-Reloaded 11. 21.(금) ~ 29.(토)초 대 일 시 11. 21.(금) 오후 3시메인세미나 11. 21.(금) 4시 도종환 시인, 전 문체부 장관답십리아트랩 (5호선 답십리역 2번 출구)서울 동대문구 고미술로 43 답십리 고미술상가 지하1층저는 21일(금) 행사 촬영을 하고 23일(일), 27일(목), 29일(토) 2시부터 나가 있을 예정입니다.29일 4시에 오시면 이현정 작가님 다음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합니다.이 날 오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