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KMAA展 에서 두눈프로젝트 (9월 9일 기부의 날 실천 모임) 본문
구구 기부의 날 실천 모임 9월 9일 4시
참여대상: 모은 손톱을 기부해 주실 분 ㅣ 긴 손끝 즉석에서 잘라 기부해 주실 분 ㅣ 손끝 작품에 대해 질문이 있거나 한 말씀 해주실 분 ㅣ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분 ㅣ 나름의 기부를 실천한 혹은 하실 분 ㅣ 손끝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 분
커피 제공 - 환경수호 위해 텀블러 있으면 챙겨오세요^^
한국미디어아트 협회전 (https://dunun.org/2749090)에 참여하여 9월19일까지 손끝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두눈ㅣ당신의 상징색은 무엇입니까?ㅣ영상기기, 소리 및 근접 감지기, RGB 전등, 조명 갓, 조명대ㅣ42x44X144cmㅣ2022
<당신의 상징색은 무엇입니까?> 작업 과정
두눈ㅣ진실ㅣ디지털 프린트, 알루미늄 액자ㅣ 26.3x34cmㅣ2022(1/100)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에 온 지 32년 두눈 소리-
<두눈체-진실> 작업과정
진실과 통하는 본질을 왜곡하려는 시대에
두눈ㅣ백우보무한리ㅣ나무, RGB 콘트롤러 조명, 감지기, 손톱, UV레진ㅣ57X38cmㅣ2021
<백우보무한리> 작업과정
두눈ㅣ 손끝으로 환경수호(부분영상)ㅣ원본 4k, 2분 39초ㅣ2023
이번 전시에 처음 선보이는 부산 갈매기가 주인 공인 영상 작업 / 환경수호를 위한 손끝 실천이 담겨 있습니다.
두눈ㅣ두눈체-환경수호ㅣ손톱, 유리돔ㅣ13x13x17cmㅣ2021
두눈ㅣ본연의 색이 흐르는 꼭지ㅣ색 손톱, 오브제5x13X18xcmㅣ2019~2022
<순수를 모읍니다>
수첩에 손톱을 기부하신 분은 "손" , 예금 하신 분은 "예"로 쓰고 성함과 이메일을 적으시고 아래 기념품 중 하나를 가져 가시면됩니다. 봉투 안에는 행복영원 우표가 들어 있습니다.
즉석 기부 중이신 조형래 작가님 ㅣ 함께 협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2023.8.25.
2021년 두눈프로젝트-작은 것에 대한 존중! 전 때 기부 해주시고 또 이렇게 습관을 거슬러 삶의 흔적을 기부해 주신 정윤선 작가님 <미술진흥법 제정으로 인한 변화> 세미나 참석 후 2023. 9.2.
독일에서 활동하고 계신 정장영 작가님의 손끝 기부ㅣ 한국 전시를 위해 잠시 귀국하여 <미술진흥법 제정으로 인한 변화> 세미나에 참석 후 기부해 주셨습니다. ㅣ9월 30일까지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전시 중입니다. 아뜰리에잭 <SOUL BLINDNESS- storm hits the window> 자세한 전시 내용 → http://www.artspacehohwa.com/103
정문규미술관_서울 종로구 성균관로5길 55-3 (11시~ 18시 일요일 휴관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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