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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21c AGP 4 ArtMessenger - 가상 공간을 매개체로 한 예술 체험과 소통 그라피티음악 : 정봉원 P.S.1 Contemporary Art Center 앞에 위치한 건물 타일 벽화 각역 명 또한 타일을 이용해 표기했다. New York Fashion District 재봉사 동상과 단추와 바늘 조형물은 이곳이 패션의 중심지 임을 상징함 월가의 황소동상 여자는 황소의 고환을 만지고 남자는 뿔을 만지면 행운이 주어진다고 한다. 이 콘텐츠가 올해 마지막 예술전령이기에 에 다중(多衆)의 참여를 희망하는 마음을 다시금 전하고자 합니다. 24일 현재 563명이 참여했지만 110명은 무효입니다. 누군지 알 수 없는 이가 약0.8초 간격으로 110번을 7..
진실한 것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꿈꾸는 이들에게 안녕하세요. Art Messenger와 같은 꿈을 꾸는 분들에게 띄웁니다. 정신적 행복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는 오늘인 같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서로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선행되어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창의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는 시각예술의 향유가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광관부에서 조사한 에 따르면 한해 시민이 전시회를 찾는 횟수는 0.2회로 조사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끝난 클림트 전은 하루에 만 명이나 다녀간 기록도 있습니다. 이와는 상반되게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들의 전시회는 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