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투표 (11)
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2018년 첫 국기 게양정치가 목숨을 담보해 주고 부를 지켜준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은 친일파 매국노들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우리나라현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친일파 청산은 투표6.13 지방선거 대한투표만세!!!#3.1절 #삼일절 #태극기 #친일파 #지방선거 #투표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구구 기부의 날 실천은 총선에 이어 대선에도 개표참관을 하면서 발견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투표소에서 수개표 할 수 있도록 선거법이 개정되는데 기여하고자합니다. 위의 두눈 소리는 4년 전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임을 알고 자성적 표현으로 낸 소리입니다. 이에 작년 총선부터 개표 부정 방지를 위한 모임인 시민의 눈(이하 시눈)으로..
삼삼 기부의 날 실천-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그 실천이 희생자분들의 영혼을 실질적으로 달래 줄 수 있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4.16을 조금은 덜 미안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되었네요. 양심에 이끌려 정의롭게 투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어제 전시장에 오시는 분이 있어 버스를 타고 가다 박주민 변호사님 선거유세를 유가족분이 인형 탈을 쓰고 춤도 추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또 울컥하더군요. 공명선거네트워크를 통해 개표참관을 한다며 투표를 꼭 하자는 글과 세월호 리본 형태로 투표인을 배치한 것을 여럿,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어떤 분이 보고는 이게 어떻게 공명선거냐고 댓글을 달더군요. 어느 정당을 찍든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참관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세월호 얘기하면 부정선거인가요? 라고 되물었..
4.13 양심을 살려 4.16 조금은 덜 미안하게 희망으로 맞이해 보아요 공명선거시민네트워크 를 통해 저는 녹색당 개표참관인으로 관악개표소에서 카메라 두대로 투표지 분류기를 촬영하려고 합니다. 과거 봉인지가 훼손된 투표함이 발견되었고 분류기 오작동도 있었고 공표 시간도 틀린 것이 많았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실수라고 넘겨버립니다. 그래서 부정을 사전에 막고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부도 하여 참관을 넘어 감시합니다. 평등한 사회의 구현과 삶의 행복은 투표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라 확신합니다. 꼭 주권 포기하지 마시고 지인분들에게도 투표를 권해주세요. 그리고 개표현장을 투명선거시민참여단에서 13일 5시부터 인터넷 생중계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