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중진 서예가와 신진 조각가 을 말하다 참여작가 : 학정 조사형(서예), 박성철(조각) 책임기획 : 조성지 은 문자와 이미지, 그리고 그 사이에 선 인간과 인간으로서 중진 서예가와 신진 조각가의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 만남이다. 이번 만남은 전통과 현재 / 한자문화와 대중문화 / 정신과 물질 / 선과 형상 / 문자문화와 이미지문화 / 정신성의 추구와 스타일의 추구 / 일획의 순간성과 스타일의 기념비성 / 체계와 일탈 / 유한과 무한 등 장르와 문화, 세대 간을 아우르는 장을 펼칠 것이다. 학정 조사형_懹德 덕에 집착한다. 학정 조사형_不忍大亂 참지 아니하면 큰일을 어지럽힌다. 학정 조사형_祈神祇 소원성취하세요 학정 조사형_脩己以敬 경건한 마음으로 자신을 수양한다. 학정 조사형_恭而有禮 사람을 사귐에 있어 공..

예술은 삶을 모방하고 삶은 예술을 모방한다. ps: 에 550분이 참여 해주셨습니다. 설문에 큰 도움을 주신 새벽문학관, KoPAS 한국실험예술정신, 희망시장,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오늘의 좋은시, 철학포럼 카페 및 클럽 운영자님들 그리고 설문에 도움주시고 응해주신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 전합니다. 미술인으로서 생각하지 못한 결과도 있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장동수 展 _ 포토하우스 _ 2008. 10. 29 ~ 11. 4 작가노트 사람들은 어떠한 일들로 인해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볼 때 괴로워하며 자탄에 빠져든다. 세상을 바라보며 결코 머리로서 세상을 직시하기보다 마음으로 바라보는 내 자신을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찾아가고 싶은 내 자신... 어쩌면 자그마한 내 자신 속에 감춰놓았던 진솔함이 아닐는지는.... _ 장동수 장동수 _ 날자 날자 _ 브론즈 _ 14 × 27 × 30cm _ 2008 장동수 _ 브레인 _ 유리, 석고, 스컬피 _ 14× 14×32cm _ 2008 작가 장동수는 첫 개인전을 전후로 자신의 일상적 체험과 감정들을 인간의 존재에 대한 사유로 풀어내는 개념적 작업들을 보여주었다. ‘삶’,..

롯데갤러리 기획초대전 2008. 12. 11 ~ 22롯데갤러리 안양 2009. 1. 2 ~ 7롯데갤러리 대전오프닝 행사(작가와의 만남과 축하연주)  2008. 12. 11 PM 6:30 안양 롯데갤러리참여작가 : 학정 조사형(서예), 박성철(조각)기획 및 진행 총괄 : 조성지박성철 _ style_ 67  x 172 cm _ 알루미늄, 구리, FRP_ 2008학정 조사형_懹德 덕에 집착한다.학정 조사형_不忍大亂 참지 아니하면 큰일을 어지럽힌다.학정 조사형_祈神祇 소원성취하세요은 문자와 이미지, 그리고 그 사이에 선 인간과 인간으로서 중진 서예가와 신진 조각가의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 만남이다. 이번 만남은 전통과 현재 / 한자문화와 대중문화 / 정신과 물질 / 선과 형상 / 문자문화와 이미지문화 / 정신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