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트럼프를 째려 보았던 그레타 툰베리 타임즈 2019 년 올해의 인물 "Greta Thunberg 는 대서양을 가로 질러 보트 선실에서 조용히 앉아 있습니다 . 안에는 벽에 걸려있는 소 두개골, 희미한 지구본, 어린이의 노란 우비가 있습니다. 밖에서는 비가 내립니다. 비는 배에 물을 뿌리고, 갑판에 얼음을 입히고, 바다는이 작은 소녀, 그녀의 아버지, 버지니아에서 포르투갈까지 몇 명의 동반자를 데려 갈 배를칩니다. 마치 툰 버그가 허리케인의 눈인 것처럼 혼란스런 혼돈의 중심에있는 결의 풀처럼 보입니다. 여기에서 그녀는 조용히 말합니다. 거기에서 자연계 전체가 그녀와 함께 비명을 지르며 작은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것처럼 보입니다." https://ti.me/2LLh7V7 #GretaThunberg #지구환경 ..

제21회 2019 대한민국명장전 문화에 혼을 담다 10.30~11.5 아라아트센터 1,2층 변종복 명장님_모정 백남정 명장님_성모와 예수 / 김식경 명장님_두꺼비 조각상 / 남진세 명장님_아미타불 최태화 명장님_옻칠분 장석이층장 김영희 명장님_라운드넥 스웨터 / 장일남 명장님_흑조의 비상 / 서완석명장님_테일러드 코드 / 전병원 명장님_비지니스 수트 이성준 명장님_가마 이성준 명장님_가마 아라아트센터_서울 종로구 인사동9길 26 (무료관람 10:00~ 19:00)

친일 매국파로부터 조국 수호 검찰이 장관의 집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식사까지 하면서 11시간 머무른 것과 장관 가족을 대상으로 70여 곳을 압수수색 한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또한 출근한 가장이 아내가 건내 준 전화로 검찰에게 쓰러지기까지 한 아내의 건강이 염려되어 배려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검찰은 외압이라 했고 쓰러진 적도 없다며 거짓말도 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의 외압이었다면 어떻게 검찰이 가정집에 11시간 동안 머물 수 있었겠습니까? 더욱 심각한 것은 규정상 금지된 수사내용을 특정 언론과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흘려서 의혹 보도 기사는 수십만 건 이상 생산되었고 특히 장관 청문회에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한당 법사위원장은 검찰이 기소할 것을 미리 알고 장관직 사퇴를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해방 후 유력..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기록 영상 2019/10/10 - [뜨앗-.-! 앗뜨^.^? ] - 친일 매국파로부터 조국수호에 동참하는 이유 2019/10/10 - [뜨앗-.-! 앗뜨^.^? ] - 친일 매국파로부터 조국수호에 동참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