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오늘부로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군요. 말에 책임질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특히 기성 정치인이라면 어떤 정치를 했는지 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지역별 후보를 살펴볼 수 있는 방송을 하고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7585 부디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인을 가려내어 새날을 열어요 영상: 가장 평등한 것 [두눈체-투표]

두눈을부릅뜬자ㅣ허 ㅣ 마천석,대리석ㅣ 20X 25X 40cmㅣ2002 버리지 못함에 더 허 할 수 밖에 없음을 알았다. 그래서 아직도 허 할 수 밖에 없다.

아역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2012wooyoung 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널스노트 X #리딩널스 #간호사응원캠페인 #Nurways_With_You #코로나_최전선에서_우리와_항상_함께하는_간호사를_응원해주세요 캠페인 참여를 권유받고 생각해 보니 의료현장에서 간호사분들 또한 삶의 첨병 같은 손톱처럼 느껴졌습니다. 의사분도 간호사분들이 더 수고한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대구·경북을 포함해 모든 간호사분들을 응원합니다. 업무 강도가 높아 오래도록 일 할 수 없는 현실도 하루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하루빨리 끝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도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참여방법 1. #Nurways_With_You 코로나 최전선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간호사를 응원해 주세요!..

군인시절 "예 알겠습니다" 밖에 할 수 없었던 경험으로 에스키스를 해 두고 제대하고 만들었던 사회에 나와서는 노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 작업이었다. 하지만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금은 예스 마니아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생긴 시간,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으로 작품의 운반을 용이하게 입술 형태의 자대(화강석) 목 얼굴(브론즈) 3부분으로 분리가 되고 이 작품의 재미는 얼굴의 움직임이다. 예스라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움직임을 통해 표현했다. 코부분의 과장으로 코의 한쪽에 납을 부어 넣어 무게를 달리해 저속모터의 동작을 통해 얼굴을 움직이게 했다. 수십 번의 조립과 불리 과정으로 얼굴이 10초에 한 번 돌 때 3번의 끄떡임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