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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오늘은 19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추세면 곧 병실이 모자랄 수 있다고 하며 교회 성가대에서 마스크 벗고 노래를 불러 확진자가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정치인이 발언할 때 마스크를 벗는 데 꼭 쓰고 발언하는 모범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국회 의사당 내에서도 턱스크를 쓰고 있는 의원도 여럿 본 적도 있습니다. 최근 차기 대권 설문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1위를 한 이재명 지사님은 마스크를 쓰고 발언하시는 모습이 다른 정치인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 대표자에 출마한 이낙연 후보님과 마스크 벗고 대화 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할 분이 있을 거 같아 첨언하자면, 연배가 높은 이낙연 의원님이 마스크를 벗자고 제안하셨기 때문에 벗은 거였습니다) 동네 공원에 산책하러 가끔 가는데 마스크..
코로나 바이러스와 홍수로 광복 75주년을 힘겹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재난 및 재해의 근원적 원인을 생각해 보면 인재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 광복절 새벽에 태극기를 올리고 찍은 사진에 더한 두눈 소리 ⓒ 두눈 반성 있는 욕심은 없고 성찰 없는 지혜는 없다. -지구에 온 지 41년 두눈 소리- 소비나 소유로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는 시대에 절약과 검소함을 드러내는 사람은 드뭅니다. (예외로 성공한 사람이 추억담으로 내세울 때는 있습니다) 지구환경이 갈수록 나빠지니 욕심 없이 검소하게 사는 사람이 이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환경을 무시한 과소비는 지구를 열 받게 하여 결국 재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자연재해나 재난은 어쩌면 지구의 몸부림으로 정화를 위한 것이라는 ..
더나은 경기도 광고홍보제가 되길 바라며 경기도 광고홍보제에 출품한 옥외 광고 디자인 원형 AI 로봇과 공생하는 사회가 오면 비장애인에게도 의무고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다가 기본소득이 삶의 바탕이 되면 예술적 활동이 노동의 최후 보루가 될 것이다. 나아가 첨단기술을 이식한 초인의 시대가 오면 인류의 존재 이유와 지속 가능성을 저항 예술에서 찾게 될지어다. -지구에 온 지 42년 두눈 소리- 문명의 이기는 목적과 달리 희생자를 낳을 수밖에 없기에 생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첨단 기술과 사람이 공생하기 위해서는 혁명적인 복지 정책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정책이 기본소득이라 확신하며 을 만들었습니다. 기본소득 정책의 이로운 점이 더더욱 알려져 미래 삶의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안전 시설물 파손 신고 및 자원 재활용 관련 민원에(http://dunun.org/35939) 대한 답변을 받았고 일부 시설물이 보수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1 관악구 민원 1) 안전 시설물 보수 미완 복구된 안내판 / 파손된 난간 철거 하늘 공원으로 올라가는 입구 파손된 첫 난간은 철거해서 해결했더군요. 저는 생각지 못한 방법 이었는데 경사가 심한 편도 아니니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진 하단 중앙 부분이 올라와져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난간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입니다. 미완 나무 기둥을 지탱하고자 땅에 파묻은 파이프는 그대로 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크게 위험해 보이진 않지만 확실히 철거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고 도로 쪽 철재 난간은 그대로였습니다. 어쩌면 코로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