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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5개월만에 3차 백신을 맞았습니다. 돌아 오는 길, 이웃 집에 처음 보는 설치물을 발견 했습니다. 방범 장치로 가스 배관에 만지면 아야! 하는 걸 부착해 두었네요. 이장치로 모든 친입 범죄를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백신도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순 없겠지요. 분명한 것은 맞지 않는 것 보단 확실히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유치원 원생 7명이 감염되었지만 백신 접종한 선생님 모두는 안전했다 합니다.
백우해 마지막 환경수호 카드뉴스 올립니다. 환경수호를 위한 실천은 미래에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지구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에코·승용차 마일리지 가입 https://ecomileage.seoul.go.kr https://driving-mileage.seoul.go.kr
신성을 구현하고자 지구에 오신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정신적인 것만이 아닌 사람이 사는 물리적 공간도 만드신 예수님이기에 타고난 신성을 예술로 키워요. --- 손끝을 보호하며 삶의 도구로 쓰이다 절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운명한 손톱을 모아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구구 기부의 날 참고: 코로나 때문에 피가 부족하다 해서 8년 만에 헌혈했습니다. http://dunun.org/1222557) 기부자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을 손톱에 칠한 후 잘라주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기부한 손톱은 예술로 부활합니다:)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지구에 온 지 33년 두눈 소리 사진: 손톱 기부자분에게 드리는 금속 스트커 #예수 #예술 #창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