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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이산화탄소보다 21배 온실가스를 내뿜는 커피박 카드뉴스 공유합니다. 서울시 성동구 및 인천시는 커피박 재자원화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재자원화에 참여하고 있는 커피전문점을 애써 애용한다면 더 많은 커피전문점이 참여할 것이고 어느 지역이든 맘편히 커피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백우해를 맞아 시작한 마지막 uv레진 코팅 작업 앞두고 추석을 맞아 작품이미지로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니 올해도 몇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몸도 마음도 충전하는 연휴로 보내시길요~ 그리고 아래는 기부자 분들 덕분에 계속해서 손톱 길을 가고 있음을 표현한 작업 영상입니다. 잘라 주신것 그대로 한조각 한조각 붙여 나갔습니다 백우보무한리 손톱길 부분 작업- 두눈프로젝트 52초 4k
디자이너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형태님의 삶의 흔적. 구구 기부의 날을 잊지 않고 8일에 우편으로 보내주시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검은색과 분홍색 손톱도 모아 보내 주셨네요.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두눈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보면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21년 9월 11일 우편 집배원님으로부터 ------------ 구구 기부의 날 실천- 코로나 때문에 피가 부족하다 해서 8년 만에 헌혈했습니다. http://dunun.org/1222557
매년 3월 3일, 6월 6일, 9월 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을 위해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한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헌혈하는 분들이 많이 줄어 생명을 살리는 혈액이 부족하다고 해서 구구 기부의 날 실천으로 헌혈을 했습니다. 저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기에 저의 피가 더 유용할 거 같았습니다. 기부의 날 보다 더 빨리 헌혈을 하려 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결국 구월 구일 오전에 신림 헌혈 카페로 갔습니다. 11시부터 헌혈을 할 수 있는데 5분 정도 일찍 도착 했는데 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