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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경계석을 활용한 공공미술작업 두눈(변득수)_술 가치는 정신에, 예의는 있다 _ 그린마블_100 X 20 X 20cm_2003 예술은 영혼과 대화하게 하는 기술이 아닐까? 인간은 정신적인 것만으로는 욕구를 충족할 수 없다. 예술은 물질적인 것이면서도 정신적인 것. 그러나 예술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는 정신에 있음을 믿는다. 두눈생각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예술은 직접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힘은 없지만, 인류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기술은 있다. 왜냐하면, 본디 HEART에는 ART가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구별에 온지 33년 두눈 생각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허황후 상 김해시에서 변종복 대한민국 금속공예 명장님에게 의뢰하여 제작 중 가야국 김수로왕의 비. 김해허씨의 시조이다. 본래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배를 타고 가야에 와서 왕비가 되었다. 아들 10명을 낳았는데, 2명에게 어머니의 성(姓) 허(許)를 주었다고 한다. 출처 : 허황후 스치로폴과 철근으로 심봉을 만듬 흙작업에 감각이 있는 권민규님 금속공예 명장 변종복 흙작업 마무라 작업 중 석고로 뜬 외형틀을 분리 하는 모습 문향을 조각하는 모습 석고로 뜬 외형틀에 폴리를 바른 모습 여러번 발라서 뚜께를 형성 폴리 작업을 함께한 화영호님 폴리가 굳을때 까지 잠시 흙작업 하는 모습 정월 대보름날 보름달.. 새벽3시가 넘어서 폴리 작업이 끝남. 외형 석고틀을 해체하는 모습 두눈 아르바이트 할 분 섭외도 해주고..
설렌타인날 두눈의 소식과 자기실현을 위해 꿈을 꾸는 분에게 뛰웁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설날을 맞아 드디어 삼삼해진 두눈, 새해 인사드립니다. 자신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버티는 모든 분에게 누가 뭐라해도 열정만큼은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자연스럽게 새해가 찾아오는 것과 같이 또 다시 기회가 올 것이기에 두눈과 함께 희망이란 이름으로 경인년 새해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두눈은 자칭 실천예술가입니다. 다양한 물질로 입체적 형상을 만드는 조소를 전공했지만 꿈꾸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좁히고자 조각가라는 경계를 넘어 다양한 노동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홍익인간을 예술로써 실천하며 다중 공감을 이끌어내는 예술가가 되고자 합니다. 2005년, 현시대에 처해 있는 순수는 아무런 아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