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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반민특위가 해체되어 버린 결과로 여전히 독립운동해야 하는 현실주름진 대한민국을 펴고 싶은 심정으로 주름진 태극기를 손보고 올렸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독도 미니어처도 폐기해 버리고 독도방어훈련도 하지 않는다."대한독립만세"를 외치지 않은 이유가 해가 갈수록 명확해진다. #대한독립만세 #광복절 #친일매국파 #가짜보수https://youtu.be/xiBmB3avyVE?si=kGI-J1qk_xO_H2dA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황당한 '독도 철거' [뉴스.zip/MBC뉴스]

1년 9개월 만에 다시 기부 해준 이주은님과 김태훈님의 삶의 흔적.손끝을 매개로 점심도 함께하며 작업을 포함한 삶을 나눈 날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24년 7월 21일 #이주은 #김태훈 #손톱기부 #삶의흔적 #두눈프로젝 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십수 년 전부터 습관을 거슬러 함께 해주시는 조각가 박주현님이 기부해 준 삶의 흔적2024년 7월 11일 예썰공방이 열린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 오셔서 5년 만에 손톱을 기부해 주셨다. 진솔한 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지향하는 공동체 예술을 지속 가능하게 해 주는 박주현님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예전에 드렸던 두눈프로젝트 기념품과 함께 “특별한 사람이 만드는 특별한 변화” Amnesty International 고리도 함께 주셨다. 국제앰네스티였..

종친 어르신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러 가고자 버스를 탔는데 너무너무 반갑게도 실내등이 꺼져 있는 버스를 탔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환경부에 민원을 넣어야지 생각만 하다 오늘에서야 민원을 넣었습니다.--------------열대야 지대로 변해버린 대한민국의 기후 재앙을 막고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서울시 환경수호 온라인 기사단으로도 활동했던 실천예술가 두눈입니다.대낮에도 버스의 실내등을 켜고 운행하는 것은 기후 재앙을 가속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그래서 전국의 버스 운송 업체에 일몰과 일출 시각을 고려해 실내등을 점멸 하도록 권고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사족오늘 반갑게 인사를 하시는 젊고 머리 긴 남성 기사님이 운전하는 시내 버스를 탓는데 실내 등을 끄고 운행해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본가..

제2회 예썰공방 - 예술과 사회 -미술N 진심人 : "중년미술? - 아프니까 중년이다" 2024. 7. 11. 복합문화예술공간 MEGER? 주최:환경문화연합UEC 후원:복합문화예술공간 MEGER?진행(들어가기): 김용만 환경문화연합UEC 총무국장인사말: 백원경 환경문화연합UEC 운영위원장인사말 : 허태명 환경문화연합UEC 사무처장진행: 이유상 미술평론가 논객: 이상수 전 부산시립미술관학예연구관논객: 이세훈 감성공간연구소 대표논객: 성백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대표황춘숙_ 환희_ 캔버스위에 오일과 아크릴_ 53X45.5_2023 PS: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제21회 BIEAF2024 부산국제환경예술제 '오래된 미래' 참여 작가(작품경력 10년 이상)를 7월31일까지 모집중에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