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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2년 전 쯤 두 자녀와 3년간 삶의 흔적을 모아 보내 주셨던 말그미 이인숙님이 육육 기부의 날 실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1년에 3번 기부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저 역시도 기부를 실천합니다.육육 기부의 날 실천-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를 보시고 마음먹고 있었던 일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마음을 동하게 하는 기술이 예술^^ 출처: https://www.facebook.com/malgmi73/posts/1147468055304157 아래는 2년 전 손톱을 보내주시어 생길 일의 기록 ps: 육육 기부의 날에 삶의 흔적+예(술후원)금을 보내주신 유지영님이 부산시민 대합창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보고 소개합니다. 6월29일 / 오후 7시30분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뮤료 입장 합창 좋아하시면 공연 보러..
손민재님의 삶의 흔적 노란통에 삶의 흔적을 담아 기부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2016년 5월 25일 coffee Happy&Love에서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MBN 충무로 와글와글-16회 ★★직업방영 일시 2011. 12. 26 오후 8:30재방송 27일 오전 1:30, 9:00 KUNSTDOC - ARTIST CLUSTER 2011 展2011.12.27 - 2012. 1.4쿤스트독 갤러리휴관 31일 1월1일 두눈_(당)신의 마음이 예수(ㄹ)_ OHP필름, 거울_ 21 x 29.7cm_ 2011 먼저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이브가 더욱 젊은 이들에게 들뜬 날이 된 계기를 아시는지요? 과거 통금 시간이 있었던 시대에 이날은 통금시간과 상관 없이 자유롭게 거리를 다닐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눈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신은 예수님의 몸으로 이 땅에 왔고, 예수님은 사람이었으니,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라도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마음..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집 밖을 오갈 때면 지나가는 길옆의 보도블록이 한 달 전쯤부터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근래 비가 많이 내려 보도블록 밑의 모래와 흙을 데려간 모양입니다. 다가오는 9월9일 기부의 날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보도블록을 보수하는 작업을 하기로 마음먹고 기부의 날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미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조소를 전공한 저는 이 정도 작업은 쉬운 일입니다. 문제가 된 것은 손실된 부분을 매울 것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작업실에 있던 벽돌과 화광 석 판을 깨어 넣어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를 둘러보니 다행히 잔돌과 시멘트 굳은 것들이 있어서 가져다 매워 보수를 마쳤습니다.저의 능력과 약간 흘린 땀의 결과로 이 길로 다니는 동네 사람들은 이제 피해 다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