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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국립현대미술관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 하루 전시 대가 250원? 합당한 기준이 세워지길 바라며 시각예술가 대부분은 창발적인 작품을 하고자 자발적인 창작 노동을 하고 생산된 결과물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소유하지 않아도 누릴 수 있는 정신적 가치를 나누면서 창작자의 삶에 큰 힘이 되는 소장자도 생기길 바란다. 하지만 오리지널 작품 판매는 잘 이루어지지 않아 생계를 위해 노동의 대가를 바로 주는 일도 해 가며 창작 활동을 지속한다. 공공 미술관은 작품 판매의 목적 보다는 작품의 의미를 포함한 정신적 가치를 공유하는데 중점을 둔다. 그러므로 더욱 미술관은 정신적 가치를 생산하는 작가들을 존중하고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합당한 전시 대가를 지급 해야 할진대, 국공립 미술관이나 비엔날레급 ..
인공지능 로봇과 공생하는 사회가 오면 비장애인에게도 의무고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다가 기본소득이 삶의 바탕이 되면 예술적 활동이 노동의 최후 보루가 될 것이다. 나아가 첨단기술을 이식한 초인의 시대가 오면 인류의 존재 이유와 지속 가능성을 저항 예술에서 찾게 될지어다. -지구에 온 지 42년 두눈 소리- 함께 한 기부자분들 ㄱ 두눈,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기부한 분 ㅣ 박동기 ㅂ 이현기 ㅗ 이현기, 익명예술가 ㄴ 서선희 ㅅ 박주현 ㅗ 최주연, 두눈 ㄷ 지혜경 ㅡㄱ 노남석 ps: 기본소득의 가치가 넓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두눈체 기본소득 이미지를 활용하여 경기도 광고홍보제 PLAY IDEA에 응모했는데 1차 심사에 통과되었습니다. 저의 디자인은 옥외광고 부분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응원 및 표절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