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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두 눈을 더는 뜨지 않아도 될 때
살아온 시간과 살 수 있는 시간이 점점 같아지려 하니 사람이 태어난 것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죽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두 눈을 더는 뜨지 않아도 될 때 그 누구도 슬퍼하지 않는 삶을 살 다 가면 참 좋겠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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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 01:47
두눈 뻥
두눈 뻥 _ 오브제 _ 3x3x7cm _ 2015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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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9. 14:30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손톱을 모으고 있다고- 조수정님의 삶의 흔적
삼삼기부의 날 이후 처음으로 의왕시 조수정님이 응원의 편지와 함께 삶의 흔적인 손톱을 모아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근래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8월 19일 집배원님으로부터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양심이 묶여 버린, 가짜가 진짜가 되어버린 시대이다 보니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지지 않으니 오히려 착한 사람만이 피해를 봅니다. 사람이 고통을 받는 가장 큰 원인은 진솔하지 못한 사람 때문입니다.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두눈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른 손톱을 모아 기부의 날(3.3, 6.6, 9.9)에 보내 주세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색이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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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2.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