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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예술에서 감수성은 확장된 사유를 낳고 판결에서 감수성은 억울한 사유를 낳는다-지구에 온 지 48년 두눈 소리-https://dunun.org/board_ufty34/1897750 글&그래픽 - 2차 가해 프레임에 감춘 진실, 누가 피해자인가?故박원순 시장 성추행 낙인, 카더라 증언으로 성희롱 인정! 두 눈으로 진실 보기 여론몰이 박원순 시장님의 발인 날이었던 2020년 7월 13일,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이 열렸습dunun.org

전주에서 김학수님이 소포로 보내주신 삶의 흔적이사 온 둔촌동에서 처음으로 기부를 받았습니다.2015년에 페북에서 친구가 되고 3년 뒤 전주에 뵈러 가서 형, 동생 사이가 되었는데 그때의 사진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네요.손톱 작품을 존중해 주시고 카톡으로 작업 관련 게시물을 공유해 드리면 항상 댓글도 남겨 주시는 고마운 형님입니다. 지속적으로 습관을 거슬러 삶의 흔적을 모아 주셔서 고맙습니다.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6월 21일 둔촌동에서 기부 받음육육 기부의 날 실천 - 대형 산불 기후 재앙, 생명 존중 실천을 위한 제안 https://dunun.org/2870979 #손톱 #기부 #육육기부의날 #육육데이 #두눈프로젝트

국경을 초월해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게 하는 대형 산불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3월에 발생한 우리나라의 산불 피해 면적은 올해 초 미국 LA에서 발생한 산불의 두 배에 달하며, 일본에서도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이러한 재난의 근본 원인은 자본 논리에 따른 과도한 개발과 과잉 소비가 야기한 기후 변화 때문입니다. 기상청 통계 자료를 살펴보니 작년 대비 올해 2월 강수량은 6분의 1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산불로 인해 탄소를 흡수하던 산림이 사라져 올 여름 열사병 환자와 열대야 일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에어컨 사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 악순환이 심화 됩니다. 이러한 우려는 질병관리청 통계로 확인됩니다. 2023년에 비해 2024년 온열질환자는 31% 증가한 3,704명이며, 사망자도 ..